아아~ 각자의 소비기준이 달라서 의견차이가 생기는 것 같네요! 뭐라도 하나 더 얹어주는걸 사게 되는 그런걸까요? 저의 경우엔 성분이랑 가격이 우선인 것 같아요~ 마치 안 좋은 품질을 귀여움으로 가리려고 하는 느낌이 든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