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인간의 필요 그 이상으로 잔인한 행위들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동물을 죽이면 안돼, 먹으면 안돼! 라는 발언은 동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동물들을 너무 가혹한 환경, 예를 들어 임신 시키기 위해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과도하게 놓거나 죽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행위는 자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희망적인 이야기 같지만, 이러한 권리를 지켜야한다고 말하는 운동가들에 의해 조금씩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인간 동물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인간의 권리도 보장된다는 문장은 그냥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문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