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과정에 대해 전반적 이해를 요구하는 사안인데 가볍게 편집되어서 다뤄지는게 안타깝네요. 사실 시작점이된 사건이 특정 사상에 의해 회사가 크게 이미지및 고객층에 대해 손실을 입을뻔한 사항이었기 때문에 회사의 방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해요. 더불어 현재 신문사 기사 전반에 오류인 부분도 있어서 조금 더 정리되었을 때 다뤄졌으면 하는데, 어느쪽을 공감하던 서로간 발췌한 기사 자체가 오류였다면 논의 자체가 엉킬 듯 싶어서요. 모두들 단순 사상의 다툼 뿐 아니라 현실에 발생하는 사건이라는 것도 중요시 해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