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일이 있기만 바라며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을 향유하고 있어요. 꿈만 많은 채 변화하질 못하는 제가 ‘찬란한 내일로’를 보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도 빛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