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데스타운은 제게 큰 용기로 다가왔어요. 부딪히고 무너져도 다시 하면 괜찮다는 용기. 실패할지라도, 작은 시도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용기💪 뉴니커 여러분도 <하데스타운>을 보고 저와 같은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라요. 매일 똑같은 사회, 나의 일상 속에서도 언젠가 봄을 일궈낼 것이라는 희망을 느끼기를.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