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카톡 나에게 보내기 너무 좋은거같아요 전에 한 책에서 짜증이란 단어는 두루뭉실한 감정이고 짜증의 본질적인 감정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짜증이 아니라 서운함, 민망함 등) 그런데 @슴슴이가조아 님 말대로 카톡 나에게 보내기를 쓰면 내 짜증과 화의 근원을 차분하게 생각해볼수있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