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흥미도 있고 호감도 있어서 자주 찾아보고 했던 편 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돌 보다도 인터넷 방송인이 활동하는 폭을 넓혔구나 하고 느꼈었는데, 점점 아이돌 이라는 직업에 초점을 맞춰서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중에게 익숙하던 아이돌과는 차이점과 거리감이 분명하기도 하니 이 괴리감을 좁혀갈지 아니면 또다른 하나의 문화로 성장할지 지켜보고 싶어요! 정말 잘 융화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