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인상 깊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현재 사회에서 선생님들이 원하는건 교권 강화이지 교권 강화가 즉 , 체벌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현직 교사들도 학생들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요. 저도 체벌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 체벌이 아이들이 성장 해서 사회 구성원들과 상호 작용할 때 분명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다만, 정말 선생님을 하대하고 무시하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처벌이 있어야 한다면! 등교 정지(출석일수포함안됨), 생기부 작성 등의 강력 제지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 정확하게 교권,아이들 둘다 지키려면 어떻게ㅜ해야할지 너무 고민이고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