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패션이 이젠 미의 기준이 아닌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는‘ 의도는 좋은 것 같은데… 과연 이게 유행했을 때 따라하는 대중들은 그 의도를 생각하며 입을까? 의문이 들어;; 순전히 연예인을 동경하는 청소년들이 뭣도 모르고 따라 입을 것 같아서 걱정이야 몇년 전만해도 크롭티는 나름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었잖아 지금은 초등학생도 입을 정도로 인식이 바뀌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