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장미> 추천해요! 노동, 파업에 관한 소설인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두고있어서 읽기쉽고, 내용이 따뜻해서 초등고학년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유명한 정치인들이 추천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하네용 * 빵과 장미는 1912년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 로렌스에서 ... 더보기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조우리, 문학동네 추천합니다.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가득한 슬픔을 토닥거려주는 책이에요. 평소 청소년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진형민 작가님의 <곰의 ... 더보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