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기업을 바꾸는 것도 결국 유권자, 소비자. 결국 개인인데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 넓은 나라일수록 나 하나 해서 뭐하냐는 식의 생각으로 그냥 손 놓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참 씁쓸하네요... 결국 개인이 각성하고 행동해야 국가도 기업도 바뀔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