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슴! 달리기를 하거나, 그게 너무 힘들때는 그냥 걷고있슴! 하루 2~3시간을 투자하는데, 솔직히 그 시간이 아까울때가 있슴! 그러면 이 지루함과 힘든시간이 내 몸에서 자가마약을 만들어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슴! 좀더 참고 좀더 고통스러울수록 끝난다음에 쾌감이 커지고 있슴! 최고의 마약공장은 역시 자기자신이 아닐까 싶음! 그래도.. 쇼츠나 초콜릿은 못끊겠어요.. 헤헤 ㅠㅠ…. 줄여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