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대에서 반수를 해서 치대랑 한의대에 붙어서 고민중인데 메디컬도 현재 열풍이 불고있는 상황이지만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나 필드에서 뛰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너무 과포화,레드오션에 의대 증원까지 된다면 더이상 예전만큼의 안정성은 불가능하다고 해서 예전처럼 메디컬 간다고 끝이 아니라 본인만의 탈출구를 찾는 건 이제 필수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