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과학은 기득권의 영역으로 다루었다고 한다. 그래서 귀족이 아닌 일반 사람들은 쉽게 접하지 못했다고. 과학은 대중화를 통해 발전되었다. 문득 '창작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을 만들려면 프로그램을 다루는 기술이 필요했고, 이는 결국 전문가의 영역이었으니까. 하지만 AI 들어서면서 창작은 빠른 속도로 대중화가 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고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양이 많으면 질이 떨어지는 법. 저작권과 위해 콘텐츠 단속 및 처벌도 함께 발을 맞춰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