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어떤 것도 최소한의 규제를 위해 법과 제도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최소한의 규제는 결국 법의 테두리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