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독 2030 세대 혹은 그 전세대에서 우울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해 sns를 통해 남과 비교하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환경에 노출돼서가 아닐까? 그리고 아프다면 병원을 가는 게 맞는거지! 전보다는 정신과 인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지만 아직 첫 걸음마인것같아!! 나부터라도 더 열려있는 마음을 가져야겠어. 정병이라는 말도 속으로 뜨끔했고.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나처럼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