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땅
2022.06.16•
1일 1산책을 안하면 살 수 없는 뉴니커입니다🤣
남들에 비해서 감각이 더 예민한 탓도 있는것 같은데 머리가 꽉 막힌 느낌이 들때 산책하면서 머리에 바람을 쐬어주면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가장 좋아하는 산책로는 [회사 근처 덕수궁 돌담길]과 [집 근처 공원]입니다! 집근처 공원은 러닝 하는 분들도 많고 반려견들도 산책하러 많이와서 좋아요🐕🐩🐾
산책할때 듣는 노래는 매번 다른데 요즘 즐겨듣는 노래는
🎧 [ 데이식스 - LOVE PARADE ] 입니다!
식물들이 푸릇푸릇한 요즘 낮에 들으면서 산책하기 좋은 노래에요!🌳 장마가 끝나면 꼭 들어보면서 산책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산책 팁은 딱히 없지만..
가능하면 신발은 운동화(러닝화)종류로 신고 바른자세를 의식하면서 걸으면 더 상쾌해지고 좋더라고요! 가벼운 스트레칭하셔도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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