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배부른 돼지보다 낫다. 무언갈 배우면서 느끼는 깨달음이 더 의미있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배부른 돼지는 딱 거기에서 멈춰있다면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기분이 든달까요.?? 윤리와 사상을 배울때도 밀의 입장이 공감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