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 시험공부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처음 광고에 6개월 합격 1년합격하는 글을 보고 혹했죠 하지만 저는 계속 공부중입니다 어느날은 내가 무엇을 위해 준비하고 있나 그런생각을 하면서 온갖부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유년시절의 괴로웠던일 부터 지금까지 힘듦 그리고 망망대해에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죠 하지만 깊은 바다에 빠져도 헤쳐나가 떠오르는걸 떠오르니 좀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