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가 20%로 집계된 것. 갤럽 조사 기준 최저치인데요. 부정평가는 70%로 지난 5월 5주차 조사에 이어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부정 평가 이유 1위로는 ‘의대 정원 확대’가 꼽혔어요. 🔗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54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