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멀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대학원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저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 선배가 학교를 오셔서 들려주는 대학 이야기들이 로망이 되어 꼭 저 학교 가고싶다는 목표를 세우곤 했었어요. 매일 플래너로 사소한 일이더라도 적어두고 모든 일들에 체크를 하면 뿌듯하기도 하고요, 대학교 공부할때도 타임랩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찍어보기도 했어요. 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믿어줄 수 없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최선을 다해 내 길을 간다. 이런 마인드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