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 책방 📚
zaran
2024.08.22•
여름에 맞는 시집이라고 하셔서 (유명한 책이라 아실 수도 있지만) <여름과 루비>가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시집은 아니고 박연준 시인의 소설이에요. 저는 문장이 아름답다는 생각만 했는데 시 같은 소설이라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저도 여름에 제목에 '여름'이 들어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은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을 읽고있어요 ㅎㅎ 표지가 마음에 들어 골랐는데 아직 첫 수록작만 읽었지만 제 취향이어서 기분 좋아요! 읽고계신다는 시집도 제목이 참 아름답네요. 시집과 친하지 않지만 서점과 카페에서 들춰봤던 문학동네시인전은 어렵지만 다 설명할 수 없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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