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에게 점점 더 익숙해지는 것! 남들이 좋다는 것, 남들이 의미 있다는 것에 휘둘리지 않고 정말 내가 좋은 것, 나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되는 일. 단단히 잘 다져진 내 세계를 토대로, 관심사를 조금씩 넓혀가는 일이 비로소 가능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