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묜 원래 투쟁과 싸우는 것을 싫어했는데 돈에 대해 중요함을 알고 싸울 의지를 계속 기르고 있는 중이고, 흔들림없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도 했고, 실제로 전직장에서는 병환이 깊은 아내를 두고 홀로 아이기르는 직원, 남편이 있어도 혼자만 연차써서 아이 돌보러가다가 사장에게 직접 깨진 직원을 타직원들이 뒷담하는 장면 등을 보고 여러 느낀 바가 있기 때문! 난 미래의 아이 3~4명 출산 희망자, 벌써 허리휘슴~) 나 나 밀리의 서재 상위 1%슴! 그리고 나이대도 딱 맞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