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꿈꾸며 준비하는 딸과 함께 보고싶어요. 배우라는 직업에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중입니다 한편의 극을 올리기위해 숨은 노력을 보게 됩니다 지방이지만 이번 연극 활화산을 통해 딸내미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26일 공연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