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지만, 제 아이를 위해 같이 청소년 소설을 읽고 있어요. 그 중 몇을 추천드립니다. 제 아이에게 추천한 책입니다. 벤 마니켈슨 - '스피릿베어' > 성장소설이면서도 철학소설이라고 느꼈습니다. 사라 패니페커 - '팍스' > 우화인데, 전쟁과 동물, 동물과 사람, 동물과 자연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 파 블렌코 - '사마아' > 세계관이 있는 이야기인데, 청소년의 성장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