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을 우울증으로 보내고 많은생각이 들었는데.. 우울하고 안좋은생각과 감정이 들지않게 하려고 강박처럼 기피해왔는데 오히려 솔직히 나의감정과 생각을 마주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모두에게도 우울함보다 극복해낼힘과 소소한행복이 모여 살아갈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