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김유정 소설가의 <동백꽃> 과 같은 배경에 그 당시 말투가 잘 묻어나는 작품 있을까요?? 동백꽃이나 소나기처럼 풋풋한 소년 소녀의 이야기라면 더욱 좋구요!! 많을수록 좋습니다!! 너무 읽기 어려운 소설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아니면 그 시대의 말 표현들을 잘 설명해주는 비문학 책이라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