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의 어리석은 판단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란에 투입된 군인들도 현명하게 대처했듯이, 경호처 직원 또한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앞을 막고있을 전광훈과 그의 무리들이 걱정이네요. 새해 시작은 체포라는 선물로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