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영화나 전시회, 팝업행사 등은 관심을 가지고 많이 갔지먼 국립극단, 희곡 시리즈 모두 낯선 단어들이었어요. 그만큼 관심이나 흥미를 많이 가지지 못했던 분야인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분야에 시각을 넓혀보고 싶어요! 살아보진 않았지만 1960년대에 태어난 부모님과 그 시대를 같이 이해해보고 싶어요! 5/26 공연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