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과거사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고, 피해자 분들께 사과 수락을 강요하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감정과 국익 사이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면 국익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생각이 다르신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