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의 영향이 크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조금 조잡한 대신 배우들과 시각적연출이 이를 그나마 덮어준 느낌. 5점 만점에 3점 주고 싶어. 장재현 감독 아니면 이런 장르 잘 시도 안하는게 사실이라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별 반개정도 들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