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전환되고 있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많은 것 같아요. 청년층의 우울에는 사회 구조적인 요인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국가 차원에서 우울증 관리와 예방에 더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