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은 여전히 주변의 지인은 물론, 아이돌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대화방을 만들어 활동 중입니다. 피해자의 고통, 그리고 피해자가 이 딥페이크 성착취 사건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가해자들은 전혀 공감을 하지 않고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야' 이런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