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투쟁이 아니라 준법정신은 항상 있어야 하는데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 운전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도보 파란불인데 우회전을 한다던가, 열심히 달려갔는데 코앞에서 출발하는 얍삽함은 저 역시 여러 번 겪었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 되신걸 종종 봅니다. 임금을 올리는것도 좋지만 소비자에 대한 배려 정신을 연수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임금을 올린다는 허울뿐인 메시지가 아니라 정말로 서비스가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