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설득해보려 해도 말이 안통하네요... 각자 생각대로 사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을 개인의 탓으로 떠넘기진 말아주세요. 애초에 가해자가 없거나 가해자를 막아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피해자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