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학년이니 많은 걸 시도해봤으면 합니다. 본인은 아직 시도만 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시간이 충분해요. 적어도 2년은 많은걸 도전해보면서 내가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하고, 재미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꿈은 쉽게 따라올 꺼라 믿어요. 큰 목표는 저도 없어요. 작고 소소한 목표가 있을 뿐이죠. 사소하다고 목표가 없지는 않은거 잖아요. 예를 들어 오늘 숙제 다하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 이것도 목표죠. 한번에 너무 큰 목표를 생각하지 말고 사소한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루다보면, 큰 목표가 생각나면 잘 해낼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