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다’는 건 ‘나’에 대해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잘 나이 먹기 위해선 많은 경험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보통 나이 든 사람에게 (더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조언을 구하잖아요🫡 요약하자면 많은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알아가는 것! 그것이 잘 나이 먹는다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