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도덕으로 배우고 자랐기에 이런 일이 많지 않았던 건데, 사회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규범을 가르치지 않는건지 (가정에서) 이런 법으로 규정하기 애매한 일이 생겼네요...만약 처벌한다면 아이보다 부모에게 치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초등교육도 물론 힘써야겠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