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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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애도의 방식이 음울하고 침잠된 형태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게 리마인드하는 것이므로- 그러한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각자 고유의 방식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올바른 것 아닐까요?
데일리 뉴스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인터뷰
뉴닉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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