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미국 대학 입시에는 GPA(내신) > SAT&AP(공인시험) > EC(extracurricular, 교과 외 활동) 정도로 중요합니다. 미국의 대입이 치열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상위권 내부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치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