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생각하는 사람들 💭
geni2
2023.07.11•
성악설 VS 성선설 현재 사회 흐름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주체인 우리들은
천성적으로 타고나는 기질적인 천성이 발현되고, 표현되기 위해서 집단에 소속되거나 타인은 스쳐야 하는 사회적 집단의 일원으로서 외부 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마인드와 무형의 상태에서 구분 짓을 답을 모색하는 것 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저는 굳이 따지자면 성악설에 가깝지 않나해요. 어떤 사람이 선인지 악인지 구분 짓기 위해서는 '권리'라는 것을 쥐여주고 상대를 관찰해야 합니다. 보통의 권리는 하나의 의식의 상태를 불러오고, 그 의식의 상태에서 집단이 형성됩니다. 도덕이 없는 사회라면 질서도 법도 없을 세상 즉, 물리적인 힘과 권리를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해요. 그를 서포트 하며 본능적으로 이용하고 따르는 기회주의적인 동물인 인간은 이기적이고 역동적인 동물이라 생각해요.
이익과 힘을 얻는 집단에 소속되고 싶어 하는 본능을 타고난다는 말이죠.
이성과 감정을 동시에 가진 사피엔스는 사고와 판단을 통해 이득, 이익을 판단 구분 짓고, 자신이 소속되지 않은 집단에게 힘을 낭비하려 하지 않아요. 선악을 구분 짓기 위함 중 하나는 없이 그것을 돕고 봉사할 수 있냐인데
인간은 하나 이상의 인식에 사로잡혀 살아 간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득을 추구하게 되어있고,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불안정한 노출 상태로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곳에 선택지는 없지만
가장 저의 강력한 주장은 백지설입니다.
위의 상태에 놓인 인간이 추구하고 보여지는 이기심은 생존의 도구며, 각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상태를 요구하는 사회의 인원인 우리는 결코 한 곳에 치우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성악vs성선 중에서는 성악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나와 타인을 지키기 위해 윤리, 도덕으로 형성된 제한된 자유와 억압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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