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문장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아무리 슬프거나 충격적인 일이라 해도 그것을 덮어두고 피하기만 하면 나는 결국 발전하고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피하려하는 것 보다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를 돌아보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물론 모르는 게 더 좋을 때가 없는 건 아니지만, 항상 덮어두고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은 아주 작은 일에도 도망치게 될 거에요. 그러니 두렵더라도 마주보고 맞서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도망치지 않고 하나씩 마주하며 내 경험과 내 힘으로 만든다면 분명 처음보다 발전하고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