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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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1을 들어갑니다. 그런데 아직 이렇다하게 좋아하는 게 없어요. 그냥 사는느낌? 그런데 고1부터는 무조건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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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좋아하는호랑이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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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이제 고1 들어가는데 정해진 진로가 없어요… 수시를 챙길거면 늦어도 1학년 1학기까지는 정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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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솜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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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 모르긴 저도 마찬가지지만...ㅜㅜ ..불안과 불안과 불안으로 진짜 힘드시겠네요...하지만 어차피 해야하는 선택..용기있는 길이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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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픈뉴닉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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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1때 문과지망했다가 고2 올라가면서 이과로 갑자기 결정했어요… 그냥 고1때 친했던 친구들이 다 이과를 지망했기에 고1에 쌓아온 생기부도 무시할만큼 급 틀었던걸로 기억해요 원래 진로는 정하지 않고 막연히 정치경제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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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픈뉴닉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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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학과를 다니면서 약대편입을 알게되고 운이 좋게도 편입을 성공해서 약대를 졸업했습니다 물론 대학교에서 화학과 다니면서 문과를 내가 갔다면 더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였지만… 화학과를 다녔기에 약대편입이라는 기회도 온 거 같아요🙂 현재 문과친구들은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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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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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요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만 네다섯개했어요 지금 진로를 정하는거 당연 중요하고 어려울거에요 근데 앞으로 많이 바뀔수도 있으니 평생 꼭 이것만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조금 내려놓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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