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민하다 투지폰 (롤리팝ㅎㅎ) 으로 바꿔 생활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 y2k 컨셉도 하나의 트렌드였잖아, 그래서 그런가 이렇게 생활하는 걸 보고 친구들이 나의 특징으로 여겨주기도 해! 또 자기 전에 아이패드로 유튜브 보는 게 습관이었는데, 일부로 거실에 두고 잠을 자. 바로 눈을 감으니 유튜브 보다 잠드는 날보다 훨씬 개운하고 좋더라고! 그런데 투지폰을 사용하다 보니 버스 시간표, 결제 등이 불편해서 아쉬울 때가 많아... ㅜㅜ qr 같은 것도 나는 사용할 수 없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