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래가 달린 에너지 정책. 5년 임기의 정권이 뭘 믿고 칼춤을 추는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들도 많다. 감사원도 검찰도 언론을 참칭하는 기레기들도 식견없는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법도 원칙도 없이 휩쓸려 다니는 모습이 그저 걱정스러울 뿐. 미국과 일본에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모두 빼앗겨 가며 자신들의 사익으로 무엇을 챙겼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