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요 🥼 서울대·연세대에 이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3번째 대형 병원인데요. 누적된 과로를 피하기 위함이라고. 다만 응급·중증 등 필수 분야는 유지한다는 방침이에요. 교수들은 정부에게 전공의들의 요구를 수용하라고 강조했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