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백입니다. 오랜만에 새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한숨 돌리면 써야지 좀 여유가 생기면 써야지하고 다람쥐 곳간에 도토리 모으듯 글감을 모아뒀는데 세상사는 제 맘대로 흘러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바쁜 때에 일단 쓰자며 돌아왔습니다. 10가지 주제를 선정했는데 가독성에 따라 속편이 나뉘어 15편 전후로 시리즈가 완성될 것 같아요. 매주 월요일 포스팅을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피드로 게시한 글을 재구성한 E-mail 계정 만들기 편으로 다음 주에 만나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