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선물 🎁 사진 속 태양과 구름의 하늘이 왠지 제 눈에는 커다란 날개를 펼친 듯 보였습니다. 어디로든, 무엇으로든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다면 어디로 날아가고 싶나요?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ㅡ류시화 > “날개를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