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트렌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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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논란의 '충주 사과', 미국 진출에서 오히려 혁신의 가능성을 본 건 생산 단가 극복을 위해서 콘텐츠, 스토리, 브랜딩을 키우는 도전에 나서야 합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premium.sbs.co.kr/article/sBl-jDEYq4M [아티클 3문장 요약📑] 1️⃣ '세계에서 제일 사과가 비싼 나라'가 되어 버린 한국, 그런데 미국 한인 마트에서 팔리는 충주 사과 가격이 1.29 달러, 원화로 약 1,700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소하게 가격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2️⃣ '충주맨' 등이 나서서 한 해명에 따르면, 이는 100% 계약 재배된 것이라 2023년 10월 평균 가격으로 팔린 거라 그런 차이가 났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소득 격차, 운송비 등을 고려했을 때 더 비싸야 정상임에도 그렇게나 싸게 팔린 건, 같은 매대에서 경쟁하는 사과의 가격이 1달러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우리는 비싼 식료품 물가의 원인이 낙후된 유통 구조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선진적인 미국의 유통 시스템에 올라 타더라도, 생산 단가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격 경쟁이 어려운 상황으로, 충주 사과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미국 시장에 도전하며 새로운 브랜딩에 나섰듯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 가격 이상의 가치를 키우며 경쟁력을 강화해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미래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묘한 관점➕ 우리의 소득 수준 대비 먹거리 물가가 높다는 건, 최근 인플레이션을 거치면서 많이 알려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작정 수입을 개방하면 결국 영세한 국내 생산자들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에 오히려 먼저 해외 시장에 나서서 경쟁하며,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요? 충주 사과처럼 과감하게 도전하는 곳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커머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NYV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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